우마무스메 공략 1편 [사쿠라 바쿠신 오] 무작정 따라 육성하기

우마무스메 육성 공략 스타일을 대폭 수정하겠다. 기존에 보셨던 님들은 알겠지만 완전 초보 뉴비 공략이었던 사쿠라 바쿠신 오 공략을 핵심만 간결하고 목표를 확실히 잡고 육성하는 방법으로 글을 수정하였다. 비교적 초보님들에게 설명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무작정 따라 해 보자.

 

단거리 도주마 사쿠라 바쿠신 오

내가 우마무스메에 조금 진심인 편이라 찍먹 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 우마무스메 공략집을 제작해보려고 한다. 이름하여 무따육!

첫 번째 편은 얼마 전 초보 뉴비를 위한 추천 캐릭터인 사쿠라 바쿠신 오 를 가져왔다. G1 (그레이드 1)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에서 단거리 우승 경력이 있어서, 우마무스메 에서도 현실 고증된 단거리 도주마 적성을 가진 캐릭터로 나와 육성이 쉬워서 우마무스메 처음 해보는 초보 뉴비에게 가장 추천하는 캐릭터다. 추천하는 이유는 링크를 보고 오도록 하자.

https://zibsa1.tistory.com/20

우마무스메 초보 뉴비를 위한 첫캐릭터 육성추천+인기순위=사쿠라 바쿠신 오 공략방법

기존 초보 뉴비 육성 설명

1. 부모 말은 거리 적성에 마일이 있는 거로 세팅해주고, 추가로 도주 적성이나 단거리 적성이 있으면 좋다. 그리고 스피드 인자 몰빵을 해주자.

2. 필수 서포트 카드로는 친구 카드 포함 타즈나 (네이버 언니)와 슈퍼 크릭을 기본으로 하고 소지하고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스피드 카드 4장이 되겠다.

하야카와 타즈나-슈퍼 크릭

새로운 스타일의 서포트 카드와 인자 친구 선택

사쿠라 바쿠신 오 특성상 단거리 적성은 고정이다. 팀 레이스에서 단거리로 출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주로 갈 것인가 선행으로 갈것인가 선택 사항은 세팅되는 서포트 카드의 스킬을 보고 결정하는 게 좋다.

우선 친구 말의 인자는 파워 9성 고정으로 하고, 본인의 인자는 되도록 파워나 스피드의 인자를 선택하자. 적성은 마일을 꼭 하나 넣어주어야 하고 나머지 필요한 적성인 잔디, 단거리, 도주, 선행 중에 모두 있으면 좋겠지만 잔디 단거리 마일 3개를 잡고 가도록 하자.

다음으로 세팅할 서포트 카드는 스피드 3장 파워 3장이 되겠다. 이중 친구 서포트 카드는 파워 서포트인 보드카를 추천한다. 보드카는 슈퍼 크릭이 빠진 자리인 레어(금색) 회복 스킬을 대신해줄 호전일식을 배울 수 있다.

최종 목표 스텟은 스피드 1100 스태미나 400 파워 1100 근성 300 지능 300이다.

 

주니어급 1년 차

주니어급 1월 전반 - 친구 3명 이상 모여있는 트레이닝 찾기, 느낌표 찾기, 근성 트레이닝 피하기, 차라리 지능 트레이닝
주니어급 1월 후반 - 컨디셔닝 효과를 위해 외출하기, 노래방 개꿀
주니어급 2월 전반 - 트레이닝 선택이 묘할 땐 초반 부족한 스태미나 보완
주니어급 2월 후반 - 컨디션 최상이 아니더라도 트레이닝만 집중

주니어급 3월 전반 
주니어급 3월 후반 
주니어급 4월 전반
주니어급 4월 후반
주니어급 5월 전반
주니어급 5월 후반
주니어급 6월 전반
주니어급 6월 후반 - [주니어급 데뷔전-단거리] 보너스 레이스 스킬 안 찍고 웬만하면 1착
주니어급 7월 전반
주니어급 7월 후반
주니어급 8월 전반
주니어급 8월 후반
주니어급 9월 전반
주니어급 9월 후반
주니어급 10월 전반
주니어급 10월 후반
주니어급 11월 전반 - [케이오배 주니어S] 계승 스킬 말고, 단거리 및 공통 스킬 배우기
주니어급 11월 후반 - 레어(금색) 회복 스킬 1개 추천 마일 경기 대비
주니어급 12월 전반 - [아사히배-마일]  [한신JF-마일] 레어 회복 스킬을 배웠다면 도전할만하다
주니어급 12월 후반 - 여기까지 최소 달성 스텟 스피드 200 스태미나 200 파워 200 근성 100 지능 100

 

아래는 기존의 설명을 남겨놓을 테니 참고해보자.

왼쪽-가운데-오른쪽

1. 주니어 1년 차의 목표는 소지한 6장의 서포트카드의 부스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각 5개의 게이지 칸 중 4칸(80%)을 채워 파란색에서 주황색으로 채워가는 걸 목표로 하고, [가운데] 오른편에 보이는 거처럼 서포트카드 친구들이 가장 많이 줄 서있는 능력치 스탯을 우선으로 눌러 주도록 하자.

누를만한 스탯이 없다면 지능 스탯을 눌러 지능도 올리고 체력도 조금 채우는 방식으로 다음 턴에 몰려나오는 걸 노리는 방법도 있다.

 

2.  스노우볼을 잘 굴려지게 하려면 첫턴부터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1 턴은 외출을 눌러 노래방이나 신사를 방문해 컨디션을 최상이나 양호로 만들어 시작하는 방법이 있고, [가운데]처럼 서포트카드 친구들이 많은 스탯을 1 턴에 누르고 2 턴에 외출을 보내는 방법이 있다. 체력 관리를 해서 최대한 휴식에 소비하는 턴을 줄이는 방법이다.

 

3. 스탯 훈련을 하면 일정 체력이 줄어들게 되고, 체력이 떨어질수록 스탯 올리기에 실패 확률이 높아지니 주의해서 훈련과 휴식을 적절히 눌러주면 된다.

 

4. 주니어급 6월 후반인 12 턴에 데뷔전을 출전하고 나면, 또다시 8 턴 동안 체력 관리해가며 두 번째 경기인 케이오 배를 준비하도록 하자. 여기까지 하면 훈련 20 턴 경기 2 턴 총 22 턴을 소모하게 된다. 벌써 1년~

경기를 진행할 때는 단거리 도주마에 좋은 스킬을 스킬 포인트로 활성화시키는데, 주니어급 1년은 스킬 안 배워도 잘 클리어가 된다.

 

클래식급 2년 차

클래식급 1월 전반 - 합숙 전까지 서포트 카드 6장을 우정도 4칸인 주황색까지 맞추기
클래식급 1월 후반 
클래식급 2월 전반
클래식급 2월 후반
클래식급 3월 전반 
클래식급 3월 후반 - [이벤트를 개최하라] 고정 이벤트 컨디션 상승, [스프링S-마일]
클래식급 4월 전반 - [인자 계승] S급 적성으로 올랐다면 대박이다
클래식급 4월 후반
클래식급 5월 전반 - [NHK마일] 레어 회복 스킬을 배웠다면 도전할만하다
클래식급 5월 후반 - [접시꽃S-단거리] 보너스 레이스 계승 스킬은 아직 아끼자, 힌트 레벨 높은 스킬 추천
클래식급 6월 전반 
클래식급 6월 후반 - 합숙 전 체력 관리
클래식급 7월 전반 - [합숙] 스텟 점수 많이 오르는 트레이닝 선택, 최소 달성 스텟을 맞추기
클래식급 7월 후반 - [합숙]
클래식급 8월 전반 - [합숙]
클래식급 8월 후반 - [합숙]
클래식급 9월 전반
클래식급 9월 후반 - [스프린터스S-단거리] G1 레이스이지만 쉬운 편
클래식급 10월 전반 - 이후 11 턴 동안 집중 트레이닝 기간
클래식급 10월 후반 - 스피드 트레이닝 레벨과 파워 트레이닝 레벨 올리기
클래식급 11월 전반 
클래식급 11월 후반 - [조건 이벤트-팬수 5만] 지능20 스킬20 강철 같은 의지 달성해도 필요없는 스킬
클래식급 12월 전반 - 여기까지 최소 달성 스텟 스피드 400 스태미나 300 파워 400 근성 200 지능 200
클래식급 12월 후반 - [조건 이벤트-팬수 10만] 스킬 30 이사장 우정 10 가볍게 포기

 

아래는 기존의 설명을 남겨놓을 테니 참고해보자.

왼쪽-가운데-오른쪽

1. 2년 차에 접어들었다면 늦어도 2월 후반인 4 턴 까지는 서포트카드 6장 모두 주황색 이상으로 (교장, 기자 제외) 올라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1년 차에는 스탯의 양보다 서포트카드의 균등한 친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3 턴째인 [오른쪽] 에서처럼 서포트 카드에 무지개가 피어나 훈련 부스터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왼쪽-가운데-오른쪽

2. 6 턴은 3번째 경기가 있다. 양호한 날씨의 마일 거리 1800m를 코 차이로 1차에 들어왔다. 아직 스탯도 많이 높이지 못하고 후반을 위해 마구잡이로 올려서 이때 만나는 경기는 아주 난이도가 높아진다. 그만큼 2년 차인 클래식에서는 1년 차에서 잘 굴러온 스노볼을 점점 거대하게 해주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쉽게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1년 차 글부터 길게 써버린 이유가 있다.

 

인자 계승

3. 7 턴이 시작되는 클래식 4월 전반 시작 전에 부모 말로부터 인자를 계승받게 된다. 이때 준비물인 부모 말을 스피드 인자 몰빵 말로 해놔서 스피드가 많이 올라가게 된다.

 

왼쪽-오른쪽

4. 인자를 계승받고 나면 3턴후에 목표 경기가 잡혀있다. 아마 이때즘에 준비물이었던 필수 서포트 카드인 슈퍼 크릭 언니야가 원호의 마에스트로를 전수해주었을 것이다. 스킬 포인트 323이 들어가는 스킬인데 아직 모으질 못했을 경우 하위 호환 코너 회복이라도 꼭 배워놓아야 국밥처럼 든든하다. 10 턴 G3는 너무 쉽다

 

5. 6월 전반인 11 턴에서 네이버 언니 (타즈나)가 7월부터 합숙 들어간다고 전달해준다. 12 턴까지 체력 게이지를 가득 채워놔야 합숙 트레이닝에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왼쪽-가운데-오른쪽

6. 합숙 기간은 7월 전반부터 8월 후반까지 13 턴부터 16 턴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 기간에는 모든 트레이닝이 5 레벨의 훈련 효과를 주기 때문에 운 좋으면 달달한 스탯을 챙길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휴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가운데]처럼 스피드 훈련에 한 명의 무지개가 떠서 훈련을 했을 경우 4턴안에 휴식을 눌러야 될 것 같은 느낌이 올 경우, 지능을 훈련해서 체력 게이지를 킵하는 게 다음 턴에 있을지 모를 무지개 3개짜리 찬스를 노려봐야 한다.

 

왼쪽-가운데-오른쪽

7. 합숙이 끝나고 17턴에는 체력을 다시 충전하자.

무지개 친구 효과로 실패율 20%짜리 성공할 거라 생각하고 눌렀다가는 실패하고 양호실 가야 하는 신세가 된다. 근데 3 무지개면 안 누르는 게 호구라 생각하고 눌렀다. 개 망했다. 이때 네이버 언니도 안 데리고 갔었는데 실패로 한턴 손해보고, 양호실 간다고 한턴 손해보고, 안 고쳐져서 양호실 또 가고, 이때 살짝 말려 버렸다.

18 턴에 G1 경기이지만 지금까지 잘 따라왔다면 무리 없이 1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성 인자 적정 요구치

8. 이쯤 되면 우라 파이널을 끝났을 때의 스탯 분배량의 목표를 잡아야 한다. 스피드 1100 이상, 스태미나 600 이상, 파워 600 이상이 가장 이상적인 분배가 되겠다. 이유는 이 정도 키워놔야 졸업 때 3성 인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확률은 스피드 1100 이상으로 스피드 3성이 될 확률 10% 정도, 스태미나 600 이상으로 스태미나 3성이 될 확률 5%, 파워 600으로 파워 3성이 될 확률 5%가 되겠다. 그런데 높은 확률로 1성 2성에서 멈춘다. 포기하지 말고 여러 번 반복해서 키우다 보면 3성이 뚫리게 될 것이다.

 

시니어급 3년 차

시니어급 1월 전반 - [새해 첫 참배]
시니어급 1월 후반 - [경품 추천 찬스] 티슈, 당근 1개 빼고 컨디션 상승 획득
시니어급 2월 전반 - [발렌타인 이벤트] 팬 수 6만 달성시 고유기 레벨업
시니어급 2월 후반 
시니어급 3월 전반
시니어급 3월 후반 - [타카마츠노미야-단거리] 아직 계승 스킬은 안 찍기
시니어급 4월 전반 - [인자 계승] [팬 감사제] 팬 수 7만 이사장 우정 3칸 고유기 레벨업 컨디션 상승
시니어급 4월 후반 - 인자 계승 스킬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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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급 5월 후반
시니어급 6월 전반 - 무조건 체력 최대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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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급 7월 후반 - [합숙] 스피드 1000 이상이라면 나머지 트레이닝 우선으로 목표 스텟 채워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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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급 9월 후반 - [스프린터스S-단거리] G1 레이스
시니어급 10월 전반
시니어급 10월 후반
시니어급 11월 전반
시니어급 11월 후반 [마일CS-마일] G1 레이스 
시니어급 12월 전반 여기까지 최소 달성 스텟 스피드 600 스태미나 360 파워 600 근성 260 지능 260 
시니어급 12월 후반 팬 수 12만 달성시 고유기 레벨업

왼쪽 스피드4장 파워2장 오른쪽 스피드3장 파워3장

스피드 4장은 스피드 스텟이 오버될 정도로 넘친다. 그래서 선택한 스피드 3 파워 3이 되겠다. 운이 좋아서 우정 트레이닝이 좀 더 잘 떠주면 최종 목표 스텟 스피드 1100 스태미나 400 파워 1100 근성 300 지능 300을 넘어 스피드 파워 최대까지 올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렇게 해서 팀 레이스의 단거리를 빛내는 사쿠라 바쿠신 오 가 탄생하게 된다.

 

아래는 기존의 설명을 남겨놓을 테니 참고해보자.

G1 우승후보

1. 이후부터는 일부러 깽판 치지 않는 이상 스노볼이 알아서 잘 굴러가는 육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라뾰이까지 걱정 없이 육성할 수 있다. 그만큼 쉬운 육성 마인 사쿠라 바쿠신 오 가 되겠다.

 

두번째 인자 계승

2. 시니어 6 턴인 시합 끝나고 7 턴 사이에 두 번째 인자 계승을 하게 되고 스피드 인자와 더불어 계승 말을 잘 골랐다면 적성이 S급으로 상승도 하게 될 것이다.

 

왼쪽-오른쪽

3. 주니어부터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되는 연속 무지개 크리티컬! 서포트카드 최대 5개까지 꽉 차는 것도 봤는데 4개 만으로도 스탯이 100을 찍어버린다.

 

G1 도쿄 1600m 마일 좌 양호

4. 9 턴에 있는 G1 레이스인 빅토리아 마일 경기다. 목표 경기는 아니었으나 이 정도 능력치로 마일 거리를 얼마나 잘 달려주나 확인해 보기로 했다. 역시나 G1 1600m 마일 거리 레이스라 하더라도 도주마의 1100이 넘는 스피드는 압도적이다. 거기에 스킬까지 잘 준비해 준다면 걱정 없이 우마 파이널로 갈 수 있게 된다.

5. 12 턴 목표 레이스인 G3에 나가기 전에 경기를 몇 번 출전했더니 연속 출전 페널티 경고가 떴다. 하지만 목표 레이스는 페널티가 안 걸리니 걱정하지 말자. 단지 시니어 합숙은 14 턴 15 턴 16 턴으로 출전 경기와 겹쳐서 세 번 만 할 수가 있게 된다. 이 또한 미리 체력을 최대로 준비해주면 좋다.

6. 시니어 마지막 가을은 레이스가 너무 몰려있다. 미리 레이스 정보를 눌러 확인하면 좋지만 나도 정신없이 18 턴 G1 레이스를 하게 되었다.

7. 목표 경기를 조건 내에 클리어하면 우라 파이널로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우라 파이널 예선 시작

우라 파이널 예선

1. 목표 경기를 모두 뛰고 나면 마지막 우라 파이널 경기까지 시니어 23 턴 24 턴과 우라 예선 전에 1 턴과 우라 준결승 전에 1 턴 우라 결승 전에 1 턴의 퐁당퐁당 보너스 턴들이 있다. 그래서 시니어 23 턴부터 체력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2. 평가로 보이듯이 확실히 1착마로는 능력치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그 부족함을 스킬로 커버해서 1착을 할 수 있으니 미리 경기장의 성질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스킬을 준비하면 좋다.

3. 우라 파이널 예선전은 츄코 1400m 단거리 좌회전이고, 준결승전은 교토 1400m 단거리 우회전, 결승전은 교토 1400m 단거리 우회전이 되겠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배우면 좋은 스킬로는 날씨 관련 스킬, 우회전 스킬, 교토 잔디 스킬이 있으면 능력을 더욱 상향시킬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놓으면 클리어가 좀 더 수월하다.

4. 우라 파이널까지 끝내면 스킬 포인트가 많이 모여있을 것이다. 육성이 끝났다고 그냥 육성 완료를 하면 안 되고, 자식 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스킬을 하나라도 더 찍고 육성 완료를 해야 한다. 배운 스킬 중 일부가 자식 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인자로 남기 때문이다.

5. 마무리하며 다음 공략은 지랄 마 골드 쉽을 할 예정이다. 초보자가 육성하기 어렵다는 골드 쉽을 클래식 3관, 봄 3관, 가을 3관을 포함해서 하드 모드로 클리어 방법을 가져오겠다. 이번엔 뉴 비용 공략이라고 캡처를 너무 많이 가져와버렸나 보다. 최대한 디테일하게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https://zibsa1.tistory.com/25

우마무스메 공략 2편 [골드 쉽] 무작정 따라 육성하기